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2017년 05월 14일에 시작했습니다. 그 시작을 기념하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생각하게 되었을 때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시작해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흔한 사이트들처럼 단순하게 회원가입을 하여 블로그를 시작하면 되겠지 생각했습니다. 막상 티스토리에 가입하려고 하니 가입을 위해서는 초대장이 필요했습니다. 이것은 게임 퀘스트를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초대장 받기 퀘스트는 Lv.1에게 Lv.99 보스를 잡으라는 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너무 어려웠어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며칠동안 초대장 신청을 하고 초대장을 받지 못해서 낙심했으나 마음을 비우고 시간 날때마다 접속해서 초대장을 구걸(?)했습니다. 일주일 정도지나서 결국에는 hi.anna님이 초대장을 주셔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hi.anna님 잘쓸게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어렵게 시작한 블로그지만,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제 블로그에서는 소프트웨어 관련해서 블로그를 쓸려고 합니다. 아직 전문적인 주제는 없지만 여러가지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보를 블로그에 올릴려고 합니다.


향후에는 전문적인 블로그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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